
임진강에 띄운 600년 -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을 걷다
가을은 걷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하다. 이 계절에 임진강을 따라 걷는 길,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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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걷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하다. 이 계절에 임진강을 따라 걷는 길,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이다.

"4년간 14조원 확보"한다는 추미애표 지방세제 개편 3대 과제 국회 입법화에 부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직후부터 제안해 온 지방세제 구조개편 3대 과제가 국회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유휴 국유재산' 살려 청소년 우주·과학 배움터 만들자는 박형덕 시장

박형덕 시장,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서 ‘동두천자동기상관측소 무상대부’ 공식 건의 “국가 관리 부담 줄이고 공공 가치 높이는 상생 모델 창출… 미래 세대 위한 공간 조성 총력”

어느 한쪽을 줄여서 다른 쪽을 지킬 수는 없다

- 류귀열 교육장 이례적 참석 "안민석 교육감도 뜻 같이해" 지지 의사 밝혀

끼와 재능 펼치는 본선 무대부터 비즈공예·사진 체험까지... 참가 접수 30일까지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제2대 이사회 출범은 단순한 기관 운영 변화가 아니라, 포천시 교육정책의 작동 방식이 한 단계 확장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청소년·교육·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새 이사진에 포함된 만큼, 재단이 학교 밖 교육, 진로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지역 연계 학습까지 포괄하는 지역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제2대 이사·감사 체제를 새롭게 출범시키며 청소년 정책의 운영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 단순한 임명장 수여식을 넘어, 재단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청소년 중심의 사업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4일 관인마을정원서 1부 짜장면 나눔·마을이야기, 2부 블링블링 버스킹 공연...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열려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 6.9㎢를 제출하면서, 포천의 시간은 이제부터다. 도는 연천·포천을 2차 신청으로 돌리고 10월 추가 공모로 1곳을 더 뽑겠다고 했다. 전국 4개 내외만 지정되는 특구다. 포천이 2027년 8월 2차 신청에서 살아남으려면, 파주와 다른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

9월 30일 통일부·국토부에 개발계획 제출... 연천·포천은 내년 2차 신청, 10월 추가 후보지 공모

“DMZ는 생명을 상징하는 곳이다.”

포천 국립수목원서 DMZ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국제심포지엄... UN CBD·IUCN 등 200여명 참석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협상에 의한 대행업체 선정 및 공정성 자체조사 결과 비공개 지적. 공공재정 투입되는 지역 축제인 만큼 행정 당국의 전면적 정보 공개 촉구.

“어제는 RPS 제도 일몰에 따른 법령 정비를 위한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당장 재생에너지를 늘리려는 정부의 고뇌가 엿보였다 할까요. 효율 위주의 정책이라 할까요.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에게는 확실히 불리하다 보여지는 개편이 우려됩니다.”

정부,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으로 전면 개편... 내년 1월 시행, 기존 사업자 REC 20년 보장

1일 오후 포천시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3명이 발생했다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숫자만 보면 적어 보일지 모르지만, 지역사회가 이 소식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