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문화재생연구회와 관인면문화피디는 오는 10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산 105-5 관인마을정원에서 '내 그리운 짜장면 & 樂체험 樂공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관인문화재생연구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44875304-sfxodc.jpg)
달콤하고 구수한 짜장면 한 그릇이 마을의 추억을 불러낸다. 포천시 관인면에서 음식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주민 주도 마을축제가 열리면서다.
관인문화재생연구회와 관인면문화피디는 오는 10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산 105-5 관인마을정원에서 '내 그리운 짜장면 & 樂체험 樂공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포천시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이자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 '모두발언-포천사이사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포천미래포럼과 지역공동체 블링블링이 협력하고, 경기문화재단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내 그리운 짜장면 추억행사'에서는 추억의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마을 이야기를 공유한다. 옛 중화요리집 풍경과 가족사진을 담은 메인 포스터처럼, 그때 그 시절 마을의 생일날, 잔칫날을 떠올리게 했던 짜장면의 온기를 다시 나누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관인문화마을 추억의 맛을 주제로 어머니의 정성, 서비스 엄마의 부엌칼갈이, 다듬이 소리 재연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주민 조춘희씨의 인사, 손에 손잡고 부르는 '고향의 봄·아리랑' 합창이 이어진다. 주방은 아동일 문화피디가 셰프로 참여한다.
2부에서는 지역공동체 블링블링이 주관하는 '樂체험 樂공유' 버스킹 공연이 오후 1시부터 마을정원을 채운다. 첼로와 바이올린, 트럼펫 등 주민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생활음악 공연으로, 음식을 나눈 자리가 음악을 나누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주최 측은 "따뜻한 한 끼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라며 "관인면 주민은 물론 추억과 음악을 나누고 싶은 누구나 별도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4일(일) 11:00~14:00 / 1부 11:00~, 2부 13:00~ 버스킹 - 장소: 관인마을정원 /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산 105-5 - 주최·주관: 관인문화재생연구회, 관인면문화피디 - 협력: 사)포천미래포럼, 지역공동체 블링블링 - 후원: 경기문화재단, 포천문화관광재단 - 문의: 페이스북 메시지 및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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