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포천 구읍천 파크골프장, ‘수요 폭증’은 절차의 면죄부가 아니다
선발주·후추경 논란부터 안전·용수 대책까지, 포천시가 답해야 할 질문들

yangsanghyun66@gmail.com
기사 334건

선발주·후추경 논란부터 안전·용수 대책까지, 포천시가 답해야 할 질문들

“75년 특별한 희생에 대한 대가가 헐값 맞교환인가… 미래 세대 위한 온전한 반환 이뤄져야” 시유지 반환 원칙 훼손 지적하며 포천시청 앞 출근길 1인 시위 돌입

‘의회 패싱’에 주먹구구식 예산까지… 포천시의회 행감, 문화복지국 행정 난맥상 ‘정조준’ 제196회 정례회 제3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종합 점검 구읍천·한여울 파크골프장, 시립박물관, 복지 사각지대 등 5개 부서 핵심 현안 도마 위 6군단 부지 관련 ‘시청 앞 피켓 시위’ 놓고는 의원 간 정면충돌하며 파열음도

법적 현실 외면한 '무조건 반환' 구호도, 도로 대책 없는 '맹목적 교환'도 답 아니다 진입도로 문서화 없는 성급한 표결은 금물… 여야·당내 갈등 넘어 철저한 실리 행정 보여야

"6군단 해체는 5군단 편입일 뿐 부대 철수 아냐… 반환 대상은 시유지에 한정" "기부대양여 3,550억 폭증에 맞교환 대안 공감… 공시지가 기준·도로 공공용 명문화가 핵심 조건" "'백영현 시장 2중대' 프레임은 어불성설… 당내 소통 부재와 일방적 장외 집회 아쉬워"

연제창 "기부대양여 3,550억 폭증… 시유지 반환·토지 교환으로 개발 발판부터 마련해야" 댓글 창 시민 갑론을박… "영구 주둔 빌미·공론화 없는 탁상행정" 우려 속 "법·제도적 단계 접근 타당" 옹호도 인터뷰서 "진입도로 문서화 없인 시의회 부결 불가피" 마지노선 제시하며 '무조건 찬성' 선 그어

윤경례·이미숙 의원, 시청 앞 1인 시위 돌입 “시유지 2만 평 넘기면 군 장기 주둔 길 터주는 셈… 27만 평 전체 반환·군부대 완전 철수 원칙 지켜야”

역사인물 음악극 ‘광암 이벽, 닫힌 세상의 벽을 허물다’ 야외 초연… 쌀쌀한 가을 들녘 달군 몰입의 현장

- 11월 2일 의회 표결 앞두고 “일방적 맞교환 전제 조건 부당” 압박 - 26일부터 매일 아침 출근길 피켓 시위 예고… “시민 알권리와 공유재산 지킬 것”

한 달 넘게 방치된 철재 뚜껑 파손 현장… 땜질 처방 뒤 또 주저앉아 좌회전·유턴 차량 위협

500원짜리 목욕탕 가는 길에도 목숨 걸어야 하는 주민들 중앙선·보행로 없는 도로에 노인과 대형차 뒤엉켜… 비가림막 없는 버스정류장도 방치

아스팔트 할퀴는 급제동 소리에 노랗게 질린 얼굴들… 만세교삼거리 '죽음의 외줄타기' 포천 방면 좌회전 차량, 유도선 없는 기형적 교차로에 갇혀 반대 차선 돌진 구·신검문소 삼거리 불법 유턴 상습화… "바닥 점선 하나, 박스 카메라가 그리 어렵나"

‘개인 생각’으로 땅 바꾸고 ‘탁상 수치’로 농정 흔들고… 숫자 뒤에 숨은 깜깜이 행정 자치행정국 5개 부서 157분간 집중 감사… 공유재산·인사·재정·체납·민원 관리 곳곳서 허점

“80억 공장 지어 연 3억 적자, 6억 체납에 수납 30만 원”… 농정·산하기관 총체적 난맥상 농업기술센터 4개 과·4대 산하기관·14개 읍면동 감사서 예산 불용·사업 표류·시설 방치 잇따라 드러나

“95% 버리고 또 사고, 밤 8시면 응급실 닫고”… 총체적 난맥상 드러난 포천 보건행정 보건소 3개 과 감사서 의약품 재고·취약지 의료·정신응급·위생 단속 등 6대 쟁점 부상

고궁의 서늘한 가을바람을 뚫고 번지는 깊은 장내… 운현궁에 펼쳐진 ‘청육장’의 세계

부부·부모자녀 갈등 등 맞춤형 전문 상담 전액 무료 지원…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담도 병행

불길 속으로 주저 없이 뛰어드는 소방관의 뒷모습은 언제나 묵직한 감동을 준다. 우리는 재난 앞에서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순직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한마음으로 눈물 흘린다. 정치권과 정부 역시 입을 모아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 역설한다. 하지만 찬사와 위로의 말이 잦아들고 장례식장의 국화꽃이 마르고 나면, 냉혹한 숫자의 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법적으로는 ‘국가직’이 되었으나, 그들을 지탱하는 돈줄은 여전히 취약한 ‘지방’의 몫으로 묶여 있는 이 기형적인 구조 말이다.

태봉공원 잔디구장 집결해 왕복 6km 코스 걸어… 기념품 및 450여 점 푸짐한 경품 마련

송창식·정미조·함춘호 밴드, 세월 녹여낸 선율로 관객과 호흡 세대 잇는 가을밤의 낭만 선사… 포천문화관광재단 “함께한 관객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