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가 가족 내 갈등을 겪거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사진=포천시가족센터]
포천시가족센터가 가족 내 갈등을 겪거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사진=포천시가족센터]

포천시가족센터가 가족 내 갈등을 겪거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관련된 고민을 가진 누구나’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 관계 개선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상담 주제는 ▲이혼 전·후 상담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임신·출산 갈등 상담 등 가족 관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상담을 필요로 하는 개인은 물론 부부 및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은 포천시 군내면 반월산성로 17-29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 2층 ‘마음숲’ 상담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총 6회기의 기본 상담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직장인 등을 고려해 사전 문의 시 평일 야간(오후 6시~8시)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에도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메뉴의 ‘가족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상담 담당자(031-538-3382)에게 하면 된다.

양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