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은은한 아로마 향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프로그램이 포천에서 열린다.
포천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잠시, free! 나를 위한 충전테라피 <향기로 채우는 나만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쉼 없는 육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아로마테라피 강좌다. 향을 매개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11월 매주 화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일일 최대 5명까지만 참여하는 소규모 사전 신청제로 운영돼 집중도를 높였다. 회차별 약 30분 내외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부 오전 10시~11시30분(정원 2명), 2부 오후 1시30분~3시30분(정원 3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그룹원에게는 우선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향기로 쉼표를 찍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육자가 먼저 충전돼야 아이도 가족도 행복해지는 만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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