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경기 의정부시갑)이 11월 한 달간 지역 골목 구석구석을 도는 현장 중심 일정을 가동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경기 의정부시갑)이 11월 한 달간 지역 골목 구석구석을 도는 현장 중심 일정을 가동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경기 의정부시갑)이 11월 한 달간 지역 골목 구석구석을 도는 현장 중심 일정을 가동한다.

박 의원실이 확정한 11월 현장 일정에 따르면, 첫 일정은 10월 31일 오전 8시 호원2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리는 '호원2동 환경정화 봉사'다. 박 의원과 주민들이 함께 골목길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어 11월 12일 오후 7시에는 해태프라자 지하 2층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지혜로운 U라이프-풍물놀이 체험'이 열린다. 전통 가락을 매개로 주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나누는 취지다.

11월 21일 오전 10시에는 의정부광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당원체육대회'가 개최된다. 당원 간 화합과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 의원실은 의정부1동 일대 청소 봉사활동 등 생활 밀착형 일정을 추가로 확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혜 의원은 "정치는 거창하고 추상적인 구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거리 청소부터 전통문화 체험, 소통의 자리까지 주민 곁에서 함께 땀 흘리고 경청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