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 박람회’ 개최… 학생·학부모 3,000여 명 참여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59974382-y01b6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한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진로 축제의 장이 남양주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 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남양주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 ´남양주에서 만나는 엔(N)가지 미래!를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교 등 38개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진로와 직업을 폭넓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 박람회’ 개최… 학생·학부모 3,000여 명 참여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59989197-6e0r88.jpg)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특히 개막식 직후에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정약용 골든벨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청소년들의 날인 만큼, 다양한 진로를 직접 탐색하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분이 품은 어떤 꿈이든지 자신 있게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 박람회’ 개최… 학생·학부모 3,000여 명 참여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60000922-buj8wh.jpg)
행사장 내·외부에는 학과 탐색, 직업 체험, 전문 진로 상담 등 5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변하는 미래 기술을 직접 몸소 체험하고, 현직 교사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과 진로 정보를 얻었다. 아울러 ‘꿈길’과 ‘펀그라운드’ 등 남양주시 내 우수한 진로체험처들도 대거 참여해 지역 사회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선보였다.
특히 야외 공간에서는 인공지능 방탈출 버스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진로네컷 사진 촬영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드론 조종 및 미션 수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첨단 기술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로교육 박람회가 우리 청소년들이 수많은 진로와 직업 세계를 스스로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교육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핵심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설계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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