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이 낳은 한국 신소설의 선구자 동농(東濃) 이해조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6회 이해조 소설문학상' 및 '제5회 이해조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상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가 주관하며, GS포천그린에너지와 포천시지역농협운영위원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 내·외빈 축사 및 기념사, 다과와 환담 순으로 이어지며, 올해 문학적 성과를 거둔 총 14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제6회 이해조 소설문학상'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어 '제5회 이해조 문학상'에서는 ▲대상 1명(상장·상패·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명(시·소설 부문 각 1명, 상장·상패·상금 각 70만 원) ▲우수상 4명(시 2명·소설 2명, 상장·상패·상금 각 50만 원) ▲가작 6명(시 3명·소설 3명, 상장·상금 각 30만 원)이 각각 선정돼 총 13명에게 상패와 상금이 전달된다.
이번 시상식은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자리를 빛낼 수 있으며, 수상작들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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