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도서관, 독서챌린지 '몰입' 연계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토론회 개최   [사진=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독서챌린지 '몰입' 연계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토론회 개최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도서관 소속 가재울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독서챌린지 ‘몰입’과 연계한 깊이 있는 인문학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오는 11월 25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성인 독서 지우들을 위한 독서챌린지 ‘몰입’ 연계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의 소중한 의미를 담은 김애란 작가의 대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깊은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위로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성인 15명으로 한정되어 밀도 있는 토론과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참가자들이 책 속의 주제를 매개로 각자의 삶의 경험을 나누고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다가오는 11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의정부가재울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고 깊이 있는 독서 토론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빠른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의정부가재울도서관(031-828-8662)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