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교외선 운행 재개 맞아 ‘선로 무단침입’ 철도사고 예방 당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440066967-6z14e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최근 교외선 운행 재개와 함께 가을철 행락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철도 선로 주변에서의 무단 출입 및 위험 행위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며 관계 당국이 엄격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의정부시는 최근 교외선 운행 재개 이후 무인역 및 무인건널목 등을 중심으로 작업자와 일반인의 선로 무단침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완연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선로 주변에서 밤 등 과실을 채취하기 위해 무단으로 선로에 접근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정부시, 교외선 운행 재개 맞아 ‘선로 무단침입’ 철도사고 예방 당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440096067-m10ch2.jpg)
철도 선로 무단침입은 진입하는 열차와의 충돌 등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대형 철도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로 및 철도시설에 무단으로 출입하거나 선로 주변에서 위험한 행동을 삼가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철도안전법」 제48조에 따라 관계자 외 출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무인역·무인건널목을 포함한 철도 선로 및 출입금지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지 않기 ▲사진 촬영이나 과실 채취 등을 목적으로 선로에 접근하거나 무단으로 횡단하지 않기 ▲철도 출입통제시설 및 안전 안내표지 철저히 준수하기 등이 포함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안전한 철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외선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사진 한 장이나 사소한 채취보다 소중한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철도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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