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마지막 걷기 챌린지 ‘의정부걷기왕 X 시민건강요구도 조사’ 개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2026년 마지막 걷기 챌린지 ‘의정부걷기왕 X 시민건강요구도 조사’ 개최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올 한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독려해 온 ‘의정부 걷기왕’의 대미를 장식할 올해 마지막 챌린지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올바른 신체활동 실천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향후 보건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될 ‘시민건강요구도 조사’를 함께 병행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보건소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마지막 걷기 챌린지: 의정부걷기왕 X 시민건강요구도 조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거쳐 메인 화면 하단의 ‘챌린지’ 탭에서 ‘[의정부 걷기왕 11월x시민건강요구도조사]’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하단의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후 챌린지 참가하기를 누르면 곧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 워치 연동을 희망하는 경우 활동 탭에서 자동 동기화 설정 켜기를 활성화하면 편리하게 걸음 수를 기록할 수 있다.

이번 2주간의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들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는 소소한 재미도 더해진다. 아울러 게시판 내에 다양한 건강 정보가 상시 제공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모바일 설문조사(시민건강요구도 조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계획이다.

의정부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마지막 걷기 챌린지는 올 한해 시민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 늦가을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시의 보건 정책 방향을 결정할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모두의 러너’ 앱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건강 요구도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