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대표단, ‘동두천 상머슴 백중놀이’ 제28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단체상 수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65478759-nj66c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된 ‘제28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동두천민요보존회와 신흥중학교 합동 대표단이 ‘단체상(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경기도 내 26개 시·군 문화원 전승단체가 대거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20개 시·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 대표단은 우리 고장의 전통 향토 민속예술인 ‘동두천 상머슴 백중놀이’를 무대에 올렸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무려 3개월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동두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동두천시 대표단, ‘동두천 상머슴 백중놀이’ 제28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단체상 수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65499903-6wcza6.jpg)
이번 수상은 단순히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의 맥을 묵묵히 이어가는 ‘동두천민요보존회’와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인 ‘신흥중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보여주며 현장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동두천민요보존회 관계자는 “우리 고장의 소중한 민속예술을 널리 알리고 이렇게 뜻깊은 단체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더운 날씨와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노력해 준 신흥중학교 학생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동두천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산재한 소중한 향토 문화자산이 단절되지 않고 미래 세대로 올바르게 지속 전승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 대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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