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음식 문화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사진=동두천 민평통]](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80615133-3atbbb.jpg)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음식 문화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내 ‘미래교육진흥원 2층 쿠킹홈’에서 ‘2026 맛으로 만나는 한반도 - 청소년 북한음식 문화체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맛으로 만나는 북한, 함께 여는 평화통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북한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해 보면서 문화적 이질감을 줄이고 북한 문화를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세대 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요리에 관심이 있고 직접 조리가 가능한 동두천 관내 중·고등학생이다. 행사는 팀별 4명씩 총 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체험과 함께 진행되는 경연에서는 우수 팀을 위한 시상도 마련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위 팀(통일상)에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2위 평화상(1팀) 15만 원, 3위 민주상(1팀) 10만 원, 참가상(2팀)에는 각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관계자는 “책이나 미디어로만 접하던 북한의 문화를 청소년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생생하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 통일 한반도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접수 문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031-865-2174)로 하면 된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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