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규모 현대미술 기획전 《한국현대미술(2026 STO 21th 미술관프로젝트 포천)》 협력전이 10월 21일(수)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작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7일(토)까지 이어진다.[사진=포천문화관광재단]](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79841955-qtqtx3.jpg)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규모 현대미술 기획전 《한국현대미술(2026 STO 21th 미술관프로젝트 포천)》 협력전이 10월 21일(수)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작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7일(토)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금보성아트센터가 전국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이어온 「미술관프로젝트」의 21번째 결실이다. 아트센터와 지속해서 호흡을 맞춰온 국내 현대미술 작가 148명이 대거 참여해 저마다의 독창적인 화법과 철학을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인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258) 제1·2전시실은 148인 148색의 붓 터치로 채워졌다. 관람객들은 오늘의 한국 현대미술이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시각적 담론을 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과 금보성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예술가협회, ㈜더윤아이앤씨, 예술가신문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 문화 향유 기반 확충에 힘을 보탰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현대미술의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내 삶이 더 행복한 도시, Pride Pocheon’을 실현하기 위해 품격 있는 기획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작은미술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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