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형유산 제2호‘하봉암도당굿 정기공연’ 25일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43443677-2oqv6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향토무형유산을 직접 만나보고, 지역 주민들의 무사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전통 문화 축제가 가을 소요산 자락에서 펼쳐진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하봉암도당굿 보존회(회장 이영호)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 소요산야외무대(구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야외무대)에서 ‘하봉암도당굿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된 하봉암도당굿의 고유한 전통을 온전히 계승하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봉암도당굿은 동두천 지역의 오랜 전통 무속 문화를 대대로 이어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깊이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동두천시민 모두의 안녕과 태평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깊고 엄숙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무속 문화의 진수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세대 간에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에 숨겨진 소중한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며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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