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 방위협의회, 철원 안보·평화 현장 견학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46286314-rcmaue.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불현동의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강원도 철원 일대를 찾아 튼튼한 안보의식을 다지고 회원 간의 끈끈한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 불현동 방위협의회(회장 김동주)는 지난 19일 지역 내 안보의식을 드높이고 회원들 간의 긴밀한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일원에서 안보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동주 회장을 비롯한 불현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철원의 명소와 대한민국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 일원의 상징적인 안보·평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감 넘치는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위원들은 먼저 철원 주상절리 길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회원 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 철원 평화전망대와 역사적인 제2땅굴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견학했다. 위원들은 눈앞에 펼쳐진 분단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오감으로 체감하고, 굳건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겼다.
![불현동 방위협의회, 철원 안보·평화 현장 견학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46307596-4ent0q.jpg)
김동주 불현동 방위협의회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마무리하며 “이번 철원 안보견학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불현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탄탄한 안보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함께 동행한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생업과 일정 중에도 이번 안보견학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안보의 막중한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위원님들 간의 상호 화합과 소통이 한층 더 돈독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불현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전한 안보의식 함양과 튼튼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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