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45897282-0m9ml8.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에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미자)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며 계절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 속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싱싱하고 엄선된 식재료를 꼼꼼히 구입했다. 이어 회원들이 정성껏 손질하고 조리하여 맛과 영양이 가득한 겉절이를 비롯해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부드러운 청포묵무침 등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밑반찬을 완성했다.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총 21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되었다. 부녀회원들은 단순히 음식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따뜻하게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미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마치며 “최근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실지 걱정되는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우리의 이웃들께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하며 온정을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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