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 개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친근하게 일깨워 줄 온 가족 참여형 생태 뮤지컬 무대가 동두천시에서 펼쳐진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내에서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정 공연인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라나는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향유하는 동시에, 공연 관람을 통해 환경보호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나 좀 도와줘’는 자연에서 우연히 날아온 나뭇잎 편지를 실마리 삼아 주인공 어린이들이 신나는 모험을 떠나며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특히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나는 노래와 역동적인 춤, 다채로운 놀이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어린이 관객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몰입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울러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접한 환경과 생태라는 뜻깊은 주제를 도서관 내에서 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탐색하고 연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생태 도서 특별 전시’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문화사업소 측은 “이번에 개최되는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공연을 통해 우리 시의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즐겁게 만끽하는 동시에, 우리 곁의 자연과 소중한 환경의 가치를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 좀 도와줘’ 뮤지컬 공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방법은 동두천시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팀(전화 031-860-3296)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