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명 모집… 16일부터 접수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755237165-m4dxyk.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두천시 취업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새해 첫 공공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에 돌입한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한시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조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모집하는 총인원은 80명 규모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동시에 세대 재산(주택, 토지 등 합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의 신분증과 구직등록 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 기간인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접수 완료 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가구 소득 및 재산 보유 상황 등 엄격한 자격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투명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다가오는 2027년 1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정비 사업을 비롯해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 지원 등 시가 지정한 다양한 행정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 배치되어 일손을 보태게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5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은 시간당 10,700원이 적용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공공근로사업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민간 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께서는 접수 기간과 필요한 구비서류를 빠짐없이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전화 031-860-2367)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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