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여울시장상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5527214-is5bv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매서운 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평군 청평여울시장상인회(회장 황미선)는 지난 29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상인회 소속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임원회비 50만 원과 십시일반 뜻을 모은 상인회비 50만 원을 고스란히 더해 총 100만 원의 뜻깊은 금액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청평면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비롯해 홀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그리고 손길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등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미선 청평여울시장상인회장은 성금 기탁 자리에서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상인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청평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으로 온전히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은화 청평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미선 회장님을 비롯한 청평여울시장상인회 모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더없이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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