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주민 대상 정신건강 스크리닝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20849600-fc2c4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을 직접 살피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펼쳤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기식)는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맺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으로 정신건강 관서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15여 명의 주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항목을 점검하는 스크리닝 검사에 참여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이들에게는 전문적인 상담이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졌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정신건강 상태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점검해 본 주민들은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검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전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스크리닝 검사와 밀착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가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송내동은 주민들의 세심한 정신건강을 살피고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