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 사업참여 기관 모집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22552270-28u9dn.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구도심 지역의 1인 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치유와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양주시는 구도심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의 참여 기관을 오는 1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양주 관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도시농업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1회에 걸쳐 수준 높은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와 정성스레 손길을 더해 완성하는 ‘나만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양주시 관내에 위치한 아파트단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대표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gyu02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공정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5일에 선정 기관을 개별 전화로 통보할 예정이며, 이후 선정된 곳들과 상세한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조율할 방침이다.
양주시 농촌자원과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을 통해 구도심 지역의 1인 가구 주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세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촌자원과 도시농업팀(전화 ☎ 031-8082-7222)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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