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 AI작품 전시… 시민의 건강에 문화를 더하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36213243-m3en0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보건소가 단순한 의료 및 보건 행정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동두천시보건소 1층 로비 및 유휴 공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보건소를 찾는 민원인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두천시의 소속 AI콘텐츠클럽인 ‘상상AIn진(상상엔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상AIn진’은 ‘상상을 AI로 실현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창작 엔진’이라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은 동두천시 지역 주민 및 동아리 모임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창작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보건소 전시에서는 금연 클리닉, 정신건강 증진 등 보건소가 다루는 핵심 공공보건 주제들을 참신하고 감각적인 AI 창작 이미지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건소의 공공 보건 메시지를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시각 예술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방문객들이 보건 사업을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보건소 AI작품 전시… 시민의 건강에 문화를 더하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36228023-02twif.jpg)
특히 이번 행사는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료나 상담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문화적 즐거움과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친 일상 속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작은 웃음과 마음의 안정을 선사하며, 공공청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숙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인공지능 창작 작품 전시회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안고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작은 웃음과 따뜻한 여유를 전하는 힐링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가 건강을 돌보는 기본적인 역할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문화적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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