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동두천센터, 별자리 과학축제서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아동돌봄동두천센터, 별자리 과학축제서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아동돌봄 동두천센터가 지역 대표 과학 축제 현장을 찾아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 아동돌봄 동두천센터(센터장 임영섭)는 지난 10월 24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뮤직페스티벌’에 공식 참여하여 대시민 참여 사업인 「내 꿈을 잡고! 마음껏 두드림!」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과학·우주 탐구 축제인 별자리 과학축제와 발을 맞추어 진행됐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과학적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를 흥미로운 실습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대시민 소통을 넓혀 거점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당일 현장에 설치된 센터 부스에는 남녀노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아동들은 순발력과 신경 반응 속도를 집중적으로 활용해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스톱워치 미션’과, 압력과 힘의 전달 원리를 몸소 느끼며 직접 작동시켜 보는 ‘핸드스템퍼 미션’ 등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하며 남다른 성취감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경기도 아동돌봄동두천센터, 별자리 과학축제서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아동돌봄동두천센터, 별자리 과학축제서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사진=동두천시]

이와 함께 센터는 축제장을 찾은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점 아동돌봄센터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갑작스러운 긴급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부모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언제나 돌봄’ 플랫폼의 가입 방법과 이용 상담을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영섭 경기도 아동돌봄 동두천센터장은 “제23회를 맞이한 유서 깊은 지역 대표 과학 축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고, 부모와 아이들이 든든한 돌봄서비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며,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거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아동돌봄 동두천센터는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이나 센터 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아동돌봄 동두천센터(031-866-8570)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