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설악팀 우승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33530808-uomcee.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진로 체험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제2회 가평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지난 24일 선수와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내에 조성된 전용 E스포츠존을 활용해 대표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으로 진행됐다. 조종면, 가평읍, 설악면 등 관내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7개 팀, 총 37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와 연계한 ‘GP-E스포츠’ 1기 참가자들까지 출전해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앞서 지난 18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지난 24일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동호인 행사를 넘어 전문 캐스터의 현장 생중계와 공인 심판, 전문가를 전격 도입하여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실제 프로 경기 못지않은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전에서는 설악 지역 청소년들로 꾸려진 ‘신종족메시아들의 부활’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조조청소년문화의집 내 E스포츠존을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급성장하는 관련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미래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