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촌 동이마을, 11월 8일 ‘동이단길 아트워크’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 신촌 동이마을, 11월 8일 ‘동이단길 아트워크’ 개최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오는 11월 8일 백석읍 신촌 동이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인 ‘동이단길 아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머무는 우리 동네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11월 8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이갤러리를 비롯해 방성2리 마을 거리, 방성 어린이공원 등 마을 전역에서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 곳곳을 여유롭게 거닐며 수준 높은 예술 전시를 관람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품격 예술 전시를 비롯해 수공예품과 실속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자연을 오롯이 느끼는 숲 체험, 흥겨운 버스킹 공연,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마켓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특히 중심 무대 중 하나인 동이갤러리에서는 깊이 있는 전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성 어린이공원과 마을 거리를 중심으로 플리마켓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라운해태와 신촌 동이마을이 뜻을 모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 ‘견생조각전’이 방성 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어, 한적한 마을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촌 동이마을은 이번 ‘동이단길 아트워크’ 행사를 계기로 지역이 지닌 고유의 문화예술 자원을 널리 알리고, 마을 주민들과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