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농원 천일홍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3279764-4xden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 사진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양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나리농원의 아름다운 자태를 홍보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소를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서울의 대동맥인 올림픽대로 인근에 위치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송출해 주는 공공 홍보 지원 사업이다. 양주시는 가을철 붉고 찬란하게 만개한 나리농원의 천일홍 풍경을 담은 매력적인 사진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나리농원 천일홍 사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올림픽대로 일대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 6기(총 12면)를 통해 화려하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주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별도의 광고비를 전혀 들이지 않고도,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를 매일 오가는 수많은 수도권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나리농원의 수려한 풍경을 각인시킬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향후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아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시의 소중한 대표 관광지인 나리농원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전국적인 무대에서 널리 알릴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예산 절감 효과와 더불어 뛰어난 관광객 유치 효과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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