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침고요수목원서 어르신 가을 나들이 진행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92386091-3ma59k.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영택, 공공위원장 서태원 상면장)는 지난 26일 관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65세 이상 문화소외계층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특화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우리 숲 산책’ 행사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경제적 여건이나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야외 나들이 기회를 선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1대1로 동행하며 곱게 물든 가을 단풍 속 아침고요수목원 산책로를 거닐었다. 이어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가드닝 클래스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서는 아침고요수목원 측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전액 무료입장을 지원해 주어 사업의 의미와 온정을 한층 더 깊게 더했다.
노영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나란히 손을 잡고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더욱 세심하게 붙잡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잔잔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모처럼 근심을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흔쾌히 도움을 주신 아침고요수목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가을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촘촘히 손을 잡고 훈훈한 복지 체감을 이뤄내는 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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