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부대찌개 축제서 청년정책 알리고 현장 목소리 청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81393879-m80gi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24일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현장에서 적극적인 청년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청년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요 청년정책을 지역 내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돕고, 청년층의 실제 관심 분야와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행사장 찾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청년정책 인지도 및 향후 기대하는 관심 분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앞서 진행된 ‘의정부상생 페스타’에 이어 이번 부대찌개 축제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간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지역 행사를 적극 활용해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의정부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관심사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신규 청년정책 및 맞춤형 사업을 발굴·검토하기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들이 모이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진주연 의정부시 청년담당관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부터 비로소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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