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 미술관 여행 통합이용권 조기 매진로 500매 추가 발행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73357594-7q9x2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장흥 미술관 여행’ 통합이용권 1,000매가 판매 시작 4일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추가 구매 요청에 부응하고자 500매를 추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첫 판매를 시작한 통합이용권은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매진되었으며, 시는 이에 즉각 대응하여 지난 23일부터 추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통합이용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 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NOL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구매한 통합이용권의 이용 기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안상철미술관, 가나아트파크 등 장흥 지역의 대표 미술관 4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각 미술관별 기획전시와 함께 정기 도슨트 해설, 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특히 한이준·김효은 도슨트와 함께하는 특별 해설 투어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31일에는 ‘장흥 미술관 여행 가는 날’을 맞이하여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특별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을날의 정취를 더할 잔디밭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비롯해 피크닉 드로잉 키트, 가을 조각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6개의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참여하는 미술 교실도 열려 주말을 맞아 장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통합이용권 구매자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해당 미술관의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한 일반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통합이용권이 판매 개시 불과 4일 만에 완판되는 등 우리 시 문화예술 자원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500매 추가 판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장흥 지역의 아름다운 미술관들을 둘러보고, 풍성하게 준비된 특별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비롯한 장흥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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