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노인복지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가을맞이 한국민속촌 나들이 진행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가을맞이 한국민속촌 나들이 진행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최재성)은 지난 23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가을맞이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성 독거노인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활발한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국민속촌의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옛 생활문화를 둘러보고 완연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은둔형 및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요리, 정리, 건강, 개인위생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립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고 있는 전문 지원 시설이다.

최재성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가을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