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성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70686881-e5qpx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하기를 일상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이다.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0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령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 2권과 책 읽기 가이드북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책꾸러미 총 200개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상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폭넓은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책을 매개로 한 지속적인 독서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성장 단계에 딱 맞는 책을 제공함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하는 든든한 초석을 다졌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북스타트는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좋은 책을 만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최근 저출생으로 인해 사업 대상 아동들이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영유아와 어린이가 책과 가까워지고 지속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동두천시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도서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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