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토론회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1037901-nnk8io.pn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는 가재울도서관이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온라인 독서 참여 잇기(챌린지) ‘몰입’과 연계한 독서토론회 ‘안녕이라 그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온라인 공간에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던 참여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깊이 있는 감상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몰입’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의정부시 도서관의 대표적인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매주 정해진 분량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생각을 나누어왔다.
이번 토론 도서로는 김애란 작가의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일상과 인간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오해를 짚어보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의미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정해진 정답을 찾기보다 작품 속 인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삶의 관점을 나누고 이웃과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직장인 등 주간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편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서관운영과 가재울도서관팀(031-828-86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토론회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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