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21만 명 방문 및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성과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8977622-3ptmv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운영한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에 총 2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개장은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천일홍, 핑크뮬리,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였다. 특히 무지갯빛 줄무늬 형태의 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21만 명 방문 및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성과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8994531-afu27w.jpg)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눈에 띄었다. 농원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전년보다 확대하고 매표소를 이전·정비해 입장권 발급 대기 시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개장 기간인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연계 개최되어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21만 명 방문 및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성과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9006157-tpht1a.jpg)
특히 올해는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기존 ‘나리쿠폰’ 대신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5년의 유효기간과 관내 넓은 가맹점 사용 처우를 갖춘 양주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기존 쿠폰의 제한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 21만 명 방문 및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성과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9015706-919cnh.jpg)
정덕영 양주시장은 “여름철 폭염을 견뎌내고 가꾼 나리농원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제도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람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양주나리농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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