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하반기 상권 활성화 행사 일정 및 양주사랑카드 환급 정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8253645-kl6sxw.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오는 29일 고읍동 소소한마을 상권에서 열리는 ‘상권활성화 기부포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주요 상권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을 시 자체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 행사와 프리마켓, 공연, 그리고 소비 촉진 환급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사동 고읍제4어린이공원(광사동 671-4)에서는 ‘소소한마을 상권활성화 기부포차’가 열린다. 시민들은 기부쿠폰을 구매해 먹거리 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점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드론봇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광적 플러팅 주간’이 눈에 띈다. 행사 기간 광적 지역의 참여 점포에서 소비할 경우, 결제 금액의 20%를 양주사랑카드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참여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회천2동상인회 상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새롭게 조직된 회천2동상인회가 직접 주관하여 먹거리와 프리마켓,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11월 6일과 7일에는 덕정5일장과 연계한 ‘덕정 별빛거리축제’가 열리며, 11월 7일에는 남면 감악산 일원에서 ‘너랑나랑노랑 트레일 러닝’이 진행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맞물린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별 세부 일정은 추후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행사는 지역축제와 상권 특색을 결합해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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