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먹거리광장, 경기잇는식탁·테이스티광장·사계주방 11월 참여자 모집   [사진=경기도청]
경기도 먹거리광장, 경기잇는식탁·테이스티광장·사계주방 11월 참여자 모집 [사진=경기도청]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전통 식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경기잇는식탁’과 참여형 미식문화 프로그램인 ‘테이스티광장’ 및 ‘사계주방’의 11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각 일정에 맞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선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경기잇는식탁’은 ‘고화순 명인과 함께하는 나물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0호 고화순 명인이 직접 출연해 전통 나물에 담긴 역사와 철학을 전하고, 고사리나물 무침과 산채나물찜 만들기 실습을 통해 제철 나물의 조리법을 전수한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29일까지다.

이어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테이스티광장’은 ‘쌀 한톨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의 강연을 통해 좋은 쌀을 고르는 법을 배우고 3종의 품종별 밥 시식과 경기미로 만든 떡·쿠키·전통 음료 시음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쌀 음식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포토존 운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백미 500g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 50명을 선정하며 동반인 1명과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경기도 먹거리광장, 경기잇는식탁·테이스티광장·사계주방 11월 참여자 모집   [사진=경기도청]
경기도 먹거리광장, 경기잇는식탁·테이스티광장·사계주방 11월 참여자 모집 [사진=경기도청]

마지막으로 11월 18일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계주방’은 ‘전통 다과 한 상’을 주제로 가을 제철 식재료인 생강, 대추, 밤 등을 활용해 수정과 키트 구성과 약식 만들기를 체험한다.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세 프로그램 모두 경기도농수산진흥원(gafi.or.kr) 및 경기도(gg.go.kr)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네이버폼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위해서는 처벌 중심의 단속보다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