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여주시 대신면과 도농 상생 교류 개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호원2동, 여주시 대신면과 도농 상생 교류 개최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2동이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대신면 주민들을 초청해 상호 간의 우의를 돈돈히 다지고 실질적인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펼쳤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화자)는 지난 10월 20일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대신면 주민들을 맞이해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의정부시 소규모 회의(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지원사업은 타지역의 기관 및 단체 회의와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의정부시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의정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

이날 방문단은 여주시 대신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의정부시 미술도서관과 기억저장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의정부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양 지역 간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호원2동과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2016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상호 상생의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꾸준한 상호 방문과 주요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 왔다. 양 지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우리 호원2동을 기꺼이 찾아주신 여주시 대신면 주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깊게 만들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과 도농 상생을 이뤄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