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의 세계적 명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ECO)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의 세계적 명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ECO)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의 세계적 명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ECO)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주한영국문화원 등에 따르면 한수진과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통영, 인천, 대구, 서울을 잇는 내한 전국 투어 공연을 펼친다.

두 살에 영국으로 건너가 여덟 살에 바이올린을 잡은 한수진은 런던 심포니,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오며 깊이 있는 해석력을 인정받아 온 연주자다.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 문화교류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1960년 창단 이래 60여 년간 세계 무대를 누빈 체임버 악단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녹음한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양측이 영국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함께 녹음했던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투어는 비발디의 《사계》뿐만 아니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조아키노 로시니, 벤저민 브리튼 등의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전국 투어 일정은 ▲10월 24일(토) 통영국제음악당을 시작으로 ▲10월 25일(일) 아트센터인천 ▲10월 28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차례로 열리며, 피날레 무대는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