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10월 23일부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한 ‘세계적 식재료 한돈과 함께하는 2026 한돈 김장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724494831-rf1oxj.png)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대규모 온정 나눔이 시작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10월 23일부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한 ‘세계적 식재료 한돈과 함께하는 2026 한돈 김장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겨울철 김장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1,500여 개 기관·단체, 7만 5천여 명의 이웃에게 약 19톤에 달하는 한돈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김장 행사를 여는 사회복지시설과 봉사단체에 수육용 한돈을 지원해 행사 참가자와 소외계층이 갓 담근 김치와 함께 든든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한층 넓혔다. 전국 약 400개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총 5톤가량의 수육용 한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아동 등 복지대상자 10인 이상이 상시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직접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참여 희망 기관은 10월 2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한돈 공식 누리집 ‘한돈닷컴’ 공지사항에 마련된 온라인 양식(구글폼·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행사 성격과 참가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인당 250g 기준의 수육용 고기가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각 기관의 행사 일정에 맞춰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6일까지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돈자조금은 선정된 기관 중 한 곳을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김장 일손을 보태고 현장에서 갓 삶아낸 수육을 대접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매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겨울 채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는 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한돈이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고,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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