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천행, 사무국장 박정일)는 오는 2026년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시청에서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위원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35392656-xxvnjc.jpg)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1,440km에 달하는 백두대간을 따라 한반도와 한겨레를 하나로 잇기 위한 민간단체의 발걸음이 본격화된다.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천행, 사무국장 박정일)는 오는 2026년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시청에서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분단 81년의 역사적 상흔을 넘어 백두대간의 자연과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평화와 공존, 통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통일부와 산림청,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시체육회가 후원에 나선 가운데, 평화와 통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창립총회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백두대간 잇기의 출발을 알리는 국악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조천행 위원장의 개회사, 주요 내빈들의 환영사·격려사·축사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2부 창립총회 본회의에서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활동 근간이 될 정관 제정 및 사업계획 안건 설명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토의를 거쳐 안건 심의·의결로 공식 출범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조천행 위원장과 박정일 사무국장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한반도와 한겨레를 잇고 평화·공존·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갈 민간단체로서 역사적 소명을 안고 첫발을 내딛는다”며 “분단의 아픔을 딛고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출발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격려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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