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국화분재 및 다육식물 전시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30250667-lze7c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깊어가는 가을 주말, 동두천의 도심 속 공원이 형형색색의 국화 향기와 아름다운 반려식물들로 가득 채워져 시민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지행동에 위치한 시민근린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에서 ‘2026년 국화분재 및 다육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의 국화분재교육반 수강생들과 다육사랑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가꿔온 소중한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한 해 동안의 농업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주말 나들이를 나온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 일원에는 교육생들과 회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가꾼 품격 있는 국화 분재작들과 개성 넘치는 다육식물들이 대거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가든맘, 소국, 포인세티아 등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관상용 국화들도 함께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가을의 풍경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교육생들과 회원들께서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정성과 애정으로 키워낸 값진 작품들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가을의 문턱에서 은은한 국화 향기를 맡으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반려식물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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