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1동 소나무무용단,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3146310-iednxc.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민자치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호회가 도내 경연무대에서 값진 수상 실적을 거두며 의정부의 위상을 높였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송산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의 ‘소나무무용단’ 팀이 지난 10월 17일 ‘제9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이해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동호회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겨루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의정부시를 대표하여 이번 경연에 야심 차게 출전한 송산1동 ‘소나무무용단’은 평소 주민자치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다져온 탄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한국무용 특유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안은 소나무무용단 팀은 “우리 의정부시를 대표해서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도내 큰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우리 전통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대외적으로 결실을 맺은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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