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사전 실무교육 실시… 전세사기 예방 총력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5229879-7zcuuf.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선 행정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도내 시·군·구 부동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행정 실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대폭 높이고, 경기도와 각 시·군이 손을 잡고 추진하는 대규모 합동 홍보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부동산 권리분석 등을 통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다.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사전 실무교육 실시… 전세사기 예방 총력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5242634-oc56kw.jpg)
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경기 안심 부동산 추진 경위 및 도와 시군의 합동 캠페인 추진 방향 공유 ▲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시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사무소 등록 및 효율적인 운영 방법 ▲도·시군 합동 캠페인 운영 및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신청 방법 ▲일선 공인중개사 관점에서 바라본 서비스 활용 사례와 현장 민원 응대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도민들에게 주요 기능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실전 요령 등이 공유되어, 시군 담당자들이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번 시군 담당자 교육을 신호탄으로 삼아 향후 각 시·군 및 일선 공인중개사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경기 안심 부동산’ 대국민 합동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스스로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저변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종환 경기도 부동산관리팀장은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는 우리 도민들이 소중한 재산이 걸린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각 시·군 및 공인중개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