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 성료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2856003-x6zr7b.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교류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8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신흥로168번길 26)에서 운영한 주민교류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행복마을관리소가 단순한 행정 거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잇는 따뜻한 소통과 나눔의 중심지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세대 공감 봉숭아 물들이기’와 ‘김치(愛) 이웃(愛)’이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 성료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2868985-erg7ne.jpg)
먼저 지난 8일에 열린 ‘세대공감 봉숭아 물들이기’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변 화단에서 직접 정성껏 가꾼 봉숭아꽃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생들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톱에 꽃물을 들이며 세대 간의 정을 돈돈히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봉숭아와 얽힌 옛 풍습과 추억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봉숭아꽃에 얽힌 옛 풍습과 꽃말을 새롭게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함께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지난 6월에 정성껏 조성한 행복마을관리소 내 ‘한뼘텃밭’에서 주민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싱싱한 배추와 무를 활용해 김치를 담그는 ‘김치(愛) 이웃(愛)’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다 함께 기르고 수확한 결실로 직접 김치를 담그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나눔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치 만들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복마을관리소가 평소에 든든한 공구 대여나 깨끗한 환경 개선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 이렇게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김치를 담그는 특별한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주어 정겨운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 성료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2881373-4g35gr.jpg)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주민교류 프로그램들이 서로 다른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의정부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나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하여,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가장 튼튼한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의정부1동과 의정부2동의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공구 대여,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및 쾌적한 환경정비, 골목길 안전순찰, 취약계층의 집 정리 및 집수리 등 다각도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031-828-2368)로 문의하거나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26, 1층에 위치한 관리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