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현장시장실 운영 생활 현안 점검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2008942-419yz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행정의 최전선인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밀접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0일 다산1동 일원에서 ‘현장시장실’을 전격 운영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 점검부터 노인복지관 및 학교 방문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생활 밀착형 소통을 펼쳤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다산1동 현장시장실 운영 생활 현안 점검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2019657-p71wte.jpg)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다산1동에서 진행됐던 제1기 현장시장실에 이은 제2기 운영으로, 교육, 복지, 생활환경 등 주민들의 실제 일상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먼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들의 처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지역 내 기업 활동 여건과 노후 시설물의 안전관리 등 시급한 현안들을 관계 부서와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산1동 현안 OX 퀴즈’에 참여해, 퀴즈와 상황극 형식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현황,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자원순환 활동 등을 생동감 있게 공유하며 직원들과도 소통의 폭을 넓혔다.
![남양주시, 다산1동 현장시장실 운영 생활 현안 점검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2032183-02f38s.jpg)
이후 최 시장은 다산노인복지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다산포레스트 선배봉사단’의 정기토론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및 지역 생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봉사단원들은 쓰레기 줍기 활동 성과와 함께 향후 세대 간 환경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공유했으며, 최 시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이고 모범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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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미금중학교를 방문한 최 시장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 환경과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과 학교 주변의 교통 및 안전시설 정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 시장은 학생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신속한 개선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다산1동 현장방문에 이어 향후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다산진건지구(주9) 공영주차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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