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간담회 개최 숙박업 지원   [사진=가평군]
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간담회 개최 숙박업 지원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가평군이 지역 관광의 핵심 기반인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가평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어촌민박 활성화 방안과 현장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간담회 개최 숙박업 지원   [사진=가평군]
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간담회 개최 숙박업 지원 [사진=가평군]

이번 간담회는 가평 관내에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생생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군의 주요 군정 방향과 지원 및 안전관리 정책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평군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페스타 추진계획을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행동요령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방법 ▲법정 의무교육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받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철저한 자율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가평군 관내에는 약 1,100개소에 달하는 농어촌민박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북한강과 자라섬, 수려한 산과 계곡 등 풍부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어 농어촌민박은 명실상부 가평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든든한 주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농어촌민박은 가평 관광의 얼굴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여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