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올해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세대 동행’ 프로그램 3회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행사를 끝으로 재단은 올해 총 88명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며 한국의 청소년 활동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매듭지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미래세대 동행’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청소년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서 재단은 올해 지난 4월 수원시, 안산시, 화성시의 글로벌청소년센터들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3회에 걸쳐 각 지역별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초청해 알찬 활동을 운영해 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실제로 지난 6월에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소속 청소년 29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어 8월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청소년 26명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찾아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에 진행된 마지막 3회차 행에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 33명이 참여해, 대부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섬마을 걸어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 폐품을 활용하여 음악을 창작해보는 ‘두드리’ 활동,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여는 ‘캠프 파이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겼다.

재단은 매 회차가 끝날 때마다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꼼꼼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종합 만족도는 1회차 96점, 2회차 86점, 3회차 90점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참여자들의 만족도 평가와 실질적인 개선 의견들을 세심하게 참고하여, 향후 다가올 내년도 활동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들으며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재단이 보유한 우수한 시설과 소중한 자원들을 아낌없이 활용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미래세대 동행' 활동 성료 [사진=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