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온실가스 감축 본격화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3939149-6hhqxn.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담 거점 기관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식 개소식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온실가스 감축 본격화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3956634-66z1gk.jpg)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 그리고 지역 내 환경단체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계획 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시설 내부를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시정의 전문성과 행정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지정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온실가스 감축 본격화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3968865-be4oym.jpg)
새롭게 가동에 들어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앞으로 ▲남양주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이행 지원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환 촉진 및 모델 개발·확산 ▲탄소중립 관련 전문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사업 ▲지자체 간 상호 협력 증진 및 탄소중립 추진 역량 강화 등 시의 핵심 탄소중립 시책을 뒷받침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남양주시는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가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41.3%까지 감축하며 최종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이뤄내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워 분야별 세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개소식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전 세계 곳곳에서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지금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전환점으로 삼아 우리 남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남양주의 지역 실정에 가장 잘 맞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연구원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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