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2동,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빵 기부 이웃사랑 실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6292718-0bjs3d.jpg)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 지난 19일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로부터 직접 만든 소시지빵 45개 전달받아 쉼터 청소년들의 정성과 온기 담긴 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 조미경 동장 “따뜻한 마음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것”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구운 빵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동장 조미경)는 지난 19일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배진성)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만든 소시지빵 45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빵은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반죽을 하고 모양을 잡아 구운 것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내주었다.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기부받은 소시지빵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담아낸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배진성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기부와 관련해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손수 만든 빵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이번 나눔 경험이 청소년들에게도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나누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빵을 만들어 준 우리 청소년들과 뜻깊은 나눔의 길에 함께 동참해 주신 쉼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화답했다.년들 역시 의정부라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고 마음껏 일하며 저마다의 찬란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깊은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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