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 자매결연지 홍천 두촌면 방문 및 도농상생 교류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8636802-8tw1b8.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이 오랜 세월 동안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자매결연지를 직접 찾아가 상호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활발한 도농 교류의 발걸음을 이어갔다.
의정부시는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권종원)가 지난 15일 자매결연지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에서 개최된 ‘제33회 두촌면민 한마음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 초청받아, 송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상갑)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5년 4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무려 1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송산2동과 두촌면이 서로 신뢰를 쌓아온 도농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지역은 그동안 매년 정기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비롯해 주요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지속하며 긴밀한 우의를 다져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산2동 방문단은 두촌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흥겨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만남을 통해 맺어진 두 지역 간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향후 더욱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의정부시 송산2동, 자매결연지 홍천 두촌면 방문 및 도농상생 교류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8651703-9rxdh0.jpg)
송산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홍천군 두촌면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꾸준히 교류하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한층 더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만남을 통해 도농 간의 이해를 한 차원 더 높일 방침이다.
박상갑 송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홍천군 두촌면과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마음을 열고 교류하며 쌓아 온 깊은 우정은 우리 주민들이 직접 만나고 땀 흘리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직거래장터 운영과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종원 송산2동장은 “두 지역이 지난 2015년부터 한결같이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오늘날까지 든든하게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간 긴밀한 협력과 상생을 통해 우리 주민들의 삶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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